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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썩했던 민주당의 파란 파도(Blue Wave)의 영향은? 중간선거 하이라이트 몇 가지!

Blue Wave?-NO thanks “CANCELLED!”
떠들썩했던 민주당의 파란 파도(Blue Wave)의 영향은? 중간선거 하이라이트 몇 가지!

미국인들 뿐아니라 세계의 이목을 끈 미국의 중간 선거가 지난주에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그 행정부에 대한 심판의 기회로 몰아간 민주당이 일으키려고 했던 ‘물결(wave)’이 과연 성난 파도와 같았는지, 아니면 잔잔한 물결 정도로 끝이 났는지에 대한 분석을 몇 가지 리포트를 통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중간선거는 민주당이 바라고 있었던 초대형 사건이 일어난 밤이 아니었다는 보고들입니다. 반기독교적인 리버럴(Liberal) 정치인들이 원하던 ‘blue wave(민주당의 파도)’는 지난 10년간 중간 선거에서 있었던 주요 파도에 비교하기에는 많이 못 미쳤기 때문입니다.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은 8년 만에 하원에서 다수를 확보한 것을 내세웠지만, 중요했던 상원에서의 공화당 의석 확보에 의해 그 의미가 퇴색되었고 매우 중요한 주지사(Governor) 자리들이 어느 때보다 보수들에 의해 채워졌습니다. Liberal 미디어의 선두주자인 CNN Jake Tapper조차도 조기 투표 결과들이 들어오는 것을 지켜보며 “이것은 민주당의 ‘파도”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을 정도인데, 말하자면 파도보다는 파란 잔잔한 물결 정도로 보였다고 할 수 있겠지요.

떠들썩한 할리우드 스타들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상원자리들은 공화당으로

시끌벅적한 주류미디어와 할리우드 스타들의 민주당 지지에도 불구하고, 상원에서는 공화당이 결과적으로 과반수 석을 굳혔습니다. 더 치열한 전쟁을 한 세 의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텍사스 주의 테드 크루즈(Ted Cruz)는 팝스타 가수 비욘세가 지지한다고 한 베토 오어키 의원과의 치열한 상원의원 경쟁에서 자리를 지켰습니다. (2)플로리다 주지사 릭 스콧은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스윙 스테이트 중 하나인 곳에서 민주당 상원의원 빌 넬슨을 물리쳤고, (3)미주리 주 법무장관 Josh Hawley(져시 할리)는 상원의원 경선에서 중부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뽑은 캐버너 효과’ 덕분에 2선 경험의 민주당 상원의원 클레어 맥카스킬을 앞지를 수 있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나타나는 투표 경향

역사적 투표경향을 보면 대통령이 공화당일 경우, 공화당원들이 하원 의석을 잃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고, 갤럽에 따르면 “대통령 당은 중간선거 때 거의 항상 손실을 입는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주류언론들의 반 트럼프행정부 뉴스들을 들어보면 지난 중간선거 밤은 현 집권당에게는 훨씬 더 나빴었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으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2010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 집권 중 첫 중간 선거는 민주당에게는 큰 선거 패배였습니다. 공화당원들은 하원에서는 63석, 상원은 6석을 얻었고, 주 의회와 주지사 선거에서 상당한 승리를 거두었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이지요. 따라서 그런 지난 중간선거 자료들과 비교했을 때, 선거일 밤 하원 쪽의 균형이 어느 정도 바뀌었지만 민주당원들이 기대했던 것만큼 그렇게 큰 것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한인 여성, Young Kim(영킴) 미연방 하원의원으로 승리하다!

하원은 반기독교적인 민주당에게 넘어갔지만, 한인 커뮤니티에는 기쁜소식이 있습니다. Young Kim 하원 의원은 캘리포니아에서는 동양인들 중 흔하지 않은 공화당으로 출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리버럴한 민주당이 장악한 캘리포니아의 치열한 경선에서 넉넉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녀는 신실한 기독교인으로서, 지난 9월 중순에 남가주 캘리포니아에서 열렸던 America Renewal Project에서도 나와 미국의 회복을 위해 잠시 연설한바 있습니다. Young Kim 의원이 하원에서 성경적 가치관이 다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기대하며 많은 축하와 응원의 기도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중간선거를 분석한 3가지 포인트

1. George Soros, Bloomberg 같은 민주당 큰 손들이 지원한 역사적인 액수의 캠페인 현금도 텍사스를 민주당으로 바꿀 수 없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상원의원도 그에 속한 것들 중 하나입니다. The Center for Responsive Politics는 2018년 중간선거의 총비용이 이전까지의 기록을 깨는 사상 최대 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유 중 하나는 “blue wave”를 만들고자 했던 민주당의 큰손들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중간선거에서 돈이 여전이 중요하다는 것에 모두 동의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선거자금이 결정적인 요인은 아니었다는 것도 2016년 대통령 뽑는 대선 이후 이번에도 다시 한번 미국의 저력을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

2. 트럼프 대통령이 뽑은 “캐버너 효과” 중간선거는 친공화당 성향의 주에서 출마한 상원 민주당 의원들(브렛 캐버너 대법원장의 인준에 반대표를 던진)에게는 힘들었던 밤이었습니다. Joe Manchin 상원의원은 카바노를 대법원 판사로 확정하는데 투표한 유일한 민주당원이었는데, 그는 2016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던 지역에서 라이벌인 패트릭 모리스리 버지니아 검찰총장을 근소한 차로 물리쳤습니다. 그러나 2016년 트럼프가 승리한 주들에서 상당수의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패배하며 낙선했습니다. 하이디 하이츠캠프(North Dakoda), 조 도넬리(인디애나), 클레어 맥캐스킬(미주리), 그리고 빌 넬슨(플로리다)은 모두 공화당 후보들에게 패했습니다.

3. Grassroots Movement–풀뿌리 시민운동의 큰 영향력

비록 주류미디어가 트럼프 대통령과 현 행정부에 대해 매우 부정당하고 편향성적인 내용으로 언론을 도배해도, 실제로 일터, 농장, 가족 비즈니스를 하는 모든 인종에 속한 흑인, 히스페닉, 동양인 시민들이 일어나 그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난 1년 반 사이에 점점 더 많은 흑인, 히스패닉, 동양인들, 심지어는 젊은 학생들끼리 자신들이 지지하던 민주당을 떠나 트럼프행정부를 지지하는 “풀뿌리 운동단체”를 만드는 현상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류언론들(CNN, NBC, ABC 외 주류 신문사들)이 얼마나 자신들을 속였고, 시민을 기만하고 있는지를 알리며 주류언론을 더 이상 보지 않는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들 자체 내에서 SNS로만 교통하고 있습니다. 이들중 많은 사람들은 “Why I left the left–내가 좌파를 떠난 이유”나 “Walk Away–좌파로부터 나왔다”라는 운동단체들을 만들어 그들만의 SNS를 이루며, 그동안 자신들이 주류언론들에게 속았던 것들을 적나라하게 SNS를 통해 나누며, 특별히 기독교인들 중 민주당에서 나온 사람들은, 민주당의 어젠다(Agenda)들이 얼마나 “반미국”적이고 “반기독교적”인지를 나누며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그들의 새로운 지지도를 더 높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SNS는 계속 많은 사람들을 들어오고 있으며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시민들끼리 펼친 SNS의 풀뿌리 운동(Grassroots movement)이 매우 큰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sarahspring20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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