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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회장 홍춘식 목사, 부노회장 김성국 목사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노회 제 84회 정기노회가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메가선교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새로 선임된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제 84회 정기노회 예배를 마치고 참석 노회원들이 기념촬영 했다.

△노회장 홍춘식 목사 △부노회장 김성국 목사 △서기 허윤준 목사 △부서기 이윤석 목사 △회록서기 방정훈 목사 △부회록서기 정인수 목사 △회계 정성호 장로 △부회계 차상남 장로.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노회장 문종은 목사 인도로 기도 이종원 목사, 성경봉독 정기태 목사, 설교 홍춘식 목사, 성찬예식 집전 이규본 목사, 축도 손한권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홍춘식 목사는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라”(수1:1-9)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지금은 목회하기 힘든 시기다. 종말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 이런 시기에 우리는 마음을 새롭게 하고 사명을 받은 목회자로서 하나님의 영광이 사역과 삶 속에 나타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목사는 “모세가 죽은 절망의 순간에도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며 단지 쓰임 받을 뿐이라는 자세로 내게 맡겨주신 양들을 데리고 요단을 건너야 한다. 너와 함께 하리라 하신 하나님을 믿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성찬예식을 집전한 이규본 목사는 ‘구속자이신 예수’와 ‘하나님의 임재 체험’, ‘예수님과 하나됨’ 등을 강조하며 성찬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강조했다. 

2부 회무처리는 노회장 문종은 목사 사회로 서기 임병순 목사의 회원호명에 이어 개회선언, 절차보고, 공천부 보고, 임원개선, 서기 사무보고, 헌의 청원문서 접수보고, 각부 보고, 시찰보고, 회계보고, 선교사 사역보고, 신안건 토의로 이어졌다.

임원개선은 공천부가 공천한 임원들을 노회원들이 받아들이지 않아 재공천을 했으나 동일한 결과를 내자 무기명 투표로 재공천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일부 임원들이 사임의사를 밝혀 공천부가 다시 추가 공천했다.

뉴욕노회에는 21개 교회에 44명의 목사와 7명의 장대 총대가 소속돼 있다.

한편 이날 노회 후에 목사안수식이 열려 김희태, 박화중, 신동기, 이숙규 씨 등 4명이 목사안수를 받았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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