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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2월19일 1719호
  • Updated 2/19/2019 4:53:47 P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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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침례교회 최영호 목사 안수식

“부끄럽지 않은 사역자 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임마누엘침례교회 최영호 목사안수식에서 안수식이 마친후 최목사와 가족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남가주 하일랜드 소재 임마누엘 침례교회(담임 벤 스카욱 목사)는 최영호 목사 안수식을 6일 오후 5시30분에 가졌다. 

최영호 목사는 “전도사 시절부터 사역해왔던 교회라 목사가 돼도 사역에 대한 변화는 좀 더 책임감 갖고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며 “목사님들과 집사님들을 비롯한 교회의 리더십 한사람 한사람이 저를 위해 마음을 다해 기도해주실 때 하나님의 큰 은총이 임하는 거 같아 감사했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많은 분들의 기도와 격려에 또한 감사했으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아울러 목사의 직분에 부끄럽지 않는 사역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벤 스카욱 목사 집례로 열린 안수식은 본 교회 찬양팀의 찬양인도가 있었으며, 지난해 말로 은퇴한 랍 진 목사가 20년 이상 본 교회를 위해 헌신해온 자들을 위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벤 목사가 이날 목사가 되는 최영호 전도사와 안수집사가 되는 필립 뭇하트 집사에게 문답을 했으며 문답이 마친 후 회중들이 목사와 집사로의 안수를 허락했다. 이어 벤 목사가 두 사람에게 격려와 권면의 말씀을 전했으며, 최 목사와 필립 집사가 간증했다. 

또 본 교회 목회자와 안수집사들 20여명들이 한사람씩 나와 최 목사와 필립 안수집사 부부에게 축복기도를 했다. 이어 성찬식을 가진 후 벤 목사의 축복기도로 마쳤다. 

최영호 목사는 호주태생으로 게이트웨이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최 목사는 서울 상도장로교회 최승일 담임목사와 방경희 사모의 아들이다.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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