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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는 뜻이 있다’강사 임현수 목사

미주평안교회 설립 44주년 기념 부흥회

미주평안교회(담임 임승진 목사)는 교회설립 44주년 기념 부흥회를 ‘고통에는 뜻이 있다’라는 주제로 14일부터 17일까지 임현수 목사(캐나다 큰빛교회 원로)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개최했다. 

임승진 목사 사회와 찬양팀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15일 둘째 날 저녁집회는 임현수 목사가 ‘전도의 목적’(마28:18-20)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미주평안교회 창립 44주년 기념 부흥회에서 강사로 초청된 임현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임 목사는 “교회는 모이는 교회와 흩어지는 교회가 돼야 하고 영혼구원과 직결돼야 한다”며 “오늘 본문말씀인 탕자의 비유에서 큰아들이 아무리 최선을 다했다 해도 집나간 동생을 수소문해서 데려오는 것처럼 아버지를 기쁘게 해주는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임 목사는 “이 세상을 사는 목적은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다. 잃어버린 영혼 데려올 때 가장 큰 영광 올려드리는 것이다. 아버지 마음 가지고 잊어버린 영혼 불쌍히 여겨야 한다. 사람들의 영혼은 천하보다 귀하다. 그 마음 가지고 복음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회는 영혼구원에 포커스가 맞춰져야 한다. 복음전도 사명 다하고 더 많은 영혼 구령하라는 사명가지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나라 시민답게 하나님나라 확장시키고 뜻 이루고 하나님 통치 이루어지도록 그 일에 마음 뜻 모으면 교파와 교단을 초월해서 함께 할 수 있다”며 “전도를 왜 해야 하냐면 예수님이 본을 보이셨기 때문이다. 전도할 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성령충만으로 순종해 나가면 하나님이 붙여주는 자들이 생겨난다. 가계 사업 직장 학교 등 무슨 일하던 예수님 전하는 전도자로 살아야 한다. 듣든지 안 듣든지 기회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전하기를 항상 힘쓰자”고 당부했다. 

이번 집회는 첫날 저녁 ‘연단의 목적’(롬5:3-5), 둘째 날 새벽 ‘회개의 목적’(대하7:14), 셋째 날 새벽 ‘인생의 목적’(렘9:23-24). 저녁 ‘기도의 목적’(요14:13), 그리고 주일예배 ‘통일의 목적’(창45:1-11)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박준호 기자>

 

 

02.2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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