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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Korean Diaspora!”,

PGM 서아프리카 선교훈련원 설립예배 및 선교사 파송예배

 

PGM 서아프리카 선교훈련원을 통해 훈련된 18명의 현지 선교사 파송식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 17일 오전 9시(미동부 시간) PGM 서아프리카 선교훈련원 설립예배 및 선교사 파송예배가 미국과 라이베리아 이원 연결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호성기 목사는 설교를 통해 “미국에 온 어니스트 쑤아 한 사람을 통해서 Brian J Knightly 학교가 PGM 서아프리카 선교훈련원이 되고, 라이베리아 전 지역이 그리고 더 나아가 서아프리카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전체에 선교의 물결이 일어나길 믿는다”라며 하나님의 비전을 나눴다. 

라이베리아 현지에서 200여명이 참여하고, 미국에서 50여명 이상이 줌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예배는 PGM선교회를 통해 “Beyond Korean Diaspora!”의 비전을 지속적으로 확장시켜주시는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리며 은혜롭게 진행됐다. 또한 모든 참석자들이 아프리카 현지 찬양에 맞춰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작은 시작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이루신 역사를 목도하며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렸다.  

라이베리아 현지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Brian J Knightly 교장이자 PGM선교사인 어니스트 쑤아 선교사의 개회기도, PGM 정책이사인 이상현 목사(랄리한인장로교회 담임)의 환영사, 결연아동들의 특송, PGM국제대표 호성기 목사의 설교, PGM선교사(Paygar Gargar, Kebeh M. Suah, Ernest Harris Suah, Ernestine Gaye) 파송식 및 선교훈련원 설립선포 이후 양충언 목사(Antioch Spanish Church)가 기도했다. 

이어 2년간 훈련 받은 18명의 현지 선교사들을 파송하고 호성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PGM 서아프리카 선교훈련원은 라이베리아에 위치한 35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Brian J Knightly 학교운영을 위한 재정을 마련하기 위해 미국에 온 어니스트 쑤아 교장으로부터 시작됐다. 쑤아 선교사는 빨래방에서 만난 필라 안디옥교회 스페니시 성도를 통해 필라 안디옥교회에 출석하게 됐으며 PGM 선교훈련을 받고 PGM 선교사로 파송 받았다. 

어니스트 쑤아 선교사는 PGM 선교회와 협력해 Brian J Knightly 학교 교사 전원에게 지난 2년간 대면과 비대면으로 지속적인 PGM 선교훈련을 실시했다. 이에 더 나아가 라이베리아 현지인들의 선교훈련이 절실히 필요하게 돼 PGM 서아프리카 선교훈련원을 설립하게 됐다.

PGM 선교훈련원은 선교의 현지화를 위해 유무형의 형태로 세워지고 있다. 2018년 동아시아 선교훈련원이 세워진 이후 서아프리카 선교훈련원이 세워졌는데 앞으로 유럽과 중동중앙 아시아, 중남미 등 “Beyond Korean Diaspora!”의 비전이 확장되기를 준비하고 있다. 

세계 기독교의 판도가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변화하는 가운데 앞으로 PGM 서아프리카 선교훈련원을 통해 라이베리아는 물론이고 아프리카 대륙 전체에 선교의 제4물결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 

<기사제공: PGM>

05.0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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