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결실의 계절에 지난 한 해간 지켜 주시고, 늘 함께해 주신 그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와 찬송 드리기 원합니다. 더욱 귀한 감사로 충만한 추수감사절이 되게 하시고, 범사에 감사하라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소서.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18.2023
김우준 목사 김우준 토렌스조은교회 딤임목사가 지...
남가주 크리스천대학교의 2025년 학위수여식이 4월28일 캘리포...
오렌지카운티 부활절연합예배르...
남가주감리교원로목사회 정신과...
미주평안교회 창립50주년 기념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