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들어 전 세계 곳곳에서 재난과 위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LA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는 단순히 자연재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영적 교훈을 주는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그분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는 것이 우리의 신앙과 삶에 어...
오래전 나는 인생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말로 표현하기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행여 누가 알아차리기라도 할까 은둔하며, 수치와 거절감으로 나는 더이상 이 세상에 필요없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새벽 공기 중에 떠 있는 안개처럼, 해가 뜨면 증발해 버리듯 나역시 그렇게 사라지길 원했었다. 때로는 내 마음의 공허...
하나님께서 우리 생애 새로운 한 해인 2025년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주 전역에 있는 디아스포라 한인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날마다 비상의 날개를 펼치고 교회마다 천국 공동체의 기쁨과 사랑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삶 속에서 주님의 향기로 살아내고 ...
입냄새가 심한 사람과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한 적이 있는가? 참을 만한 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심한 사람 말이다. 말 그대로 총알이 날아오는 것처럼 끔찍해서 살기 위해 자기도 모르게 ...
Read More친목야외예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뉴욕목사회(회장 정관호 목사) 친목야외예배가 7월 2일(화) 오전 11시 커닝햄 파크에서 열려 회원 목사 부부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Read More2024 NCLC collage Photo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지난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동안 페퍼다인 대학교에서 ‘2024 전국 대학...
Read More만 65세 이상의 노년층 크리스천이 타 연령대에 비해 가정 신앙 여가 문화 등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가 10% 포인트 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크리스천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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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마음을 따르지 않을 용기> - 타데우스 윌리암스 ...
삶은 우리에게 벅차도록 아름다운 것이다. 세상의 정의와 상식을...
나는 항상 암이 두려웠다. 암 전문 병원을 지날 때마다 거기 ...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교계와 동포 사회가 3가지를...
1. 성탄축하 학교발표회 작년까...
배홍철 집사(런던 한인...
그 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nbs...
남가주든든한교회(담임 김홍철 목사) 연말 특별새벽기도회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