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웃사의 죽음 (삼하 6:1-11) 찬 177장 다윗의 통일왕국은 법궤를 가져옴으로 신정국가의 안정성을 찾았습니다. 그 과정에 일어난 웃사의 죽음은 무엇을 ...
월: 인간 명철은 무력하다 (삼하 2:12-32) 찬 326장 다윗 왕국과 사울 왕국과의 일연의 갈등에서 인간 명철은 무지하다는 사실이 어떻게 보여집니까? 첫째...
월: 보좌로 나가는 관문 (삼상 30:1-20) 찬 352장 애매한 시험을 모면한 안도감도 시글락에 돌아왔을 땐 큰 슬픔으로 바꿔 졌습니다. 다윗 생애에 가장 ...
월: 하나님의 뜻 안에서 (눅 9:22-23) 찬 545장 예수님이 많은 고난을 받으심을 장로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림받고 죽임을 당할 것이다. 그리고 삼 일만에 ...
월: 탕감해 주시는 은혜 (눅 7:36-42) 찬 436장 한 바리새인 집에 계실 때 한 여인이 향유를 담은 옥함을 가지고 와서 예수님의 발 곁에서 울며 눈물로...
월: 아비가일의 신앙 (삼상 25:1-44) 찬340장 나발의 악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아내, 아비가일의 위기를 대처하는 지혜는 참 신앙의 표현입니다. 참 신앙이...
월: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순종 (삼상 15:1-15) 찬347장 사울이 왕이 된 후 하나님은 다른 무엇보다 말씀 순종에 주목하셨습니다. 사울에게 아말렉을 다 죽...
월: 한 가정의 권세 (삼상 1:1-14) 찬305장 사사 시대에서 왕정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하나님은 한 가정의 한 여인의 한 아들을 통해 일하셨습니다. ...
월: 행한 대로 갚는 진리(삿9:22-45) 찬379장 심은 대로 거두는 진리는 살아있습니다.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의 불의의 연합을 하나님이 심판하셨기 때문입니...
월: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 (눅 6:27-28) 찬 370장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로 사는 것이다. 주님 안에서 주님의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