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을 통해 사람들이 성숙해지는 과정을 설명하는 많은 책이 있다. 그 중에서 로버트 굴리히와 제넷 해그버그가 공저한 “더 깊은 믿음으로의 여정&...
지난 달 고난의 의미에 대한 글을 쓴 이후 고난에 대한 묵상이 계속되고 있다. 2주 전에 내가 섬기는 교회 가정사역부에서 돌봄에 관한 일일 세미나가 있었다. 성도...
지난달 한국방문 중에 언니들하고 “교회오빠”라는 영화를 관람했다. “우리 주변의 욥”이라는 영어 타이틀이 붙어 있는 &...
여름방학을 맞아서 한국에 방문 중이다. 이번에는 딸하고 함께 방문할 수 있어서 언니들이 조카와 동생을 위해 계획한 여정대로 언니, 형부들과 함께 빡빡하게 이곳 저...
한 달 전 주일 새벽, 교회로 가는 길에 텍스트 메시지가 왔다. 30여년 전 섬겼던 뉴저지 교회의 장로님 딸이 갑자기 천국에 갔다는 메시지였다. 주님 앞에 돌아갈...
예수님은 이웃사랑 하기를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렇지만 이웃사랑은 자연스럽게 되는 것만은 아닌 듯 하다.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
지난 연말에 며칠 간 조용한 시간을 가지러 타주에 다녀왔다. 집을 떠나면 음식이 바뀌어서 그런지 한 번씩 소화가 안 되고 배가 답답할 때가 있다. 체한 것도 아니...
2019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우리 모두는 새 것을 좋아한다. 어릴 적 동요 중에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라...
변명혜 박사 (아주사퍼시픽대학교 교수) 지난 주간에는 3박4일 동안 학교가 매해 마련해주는 교수들의 연구를 위한 리트릿에 다녀왔다. 여름 방학 동안 학...
변명혜 박사 (아주사퍼시픽대학교 교수) 우리 집 문 앞에는 화분이 몇개 있다. 그 중 대부분은 몇년전에 제자가 다른 주로 이사 가면서 남기고 간 화분이...
김우준 목사 김우준 토렌스조은교회 딤임목사가 지...
남가주 크리스천대학교의 2025년 학위수여식이 4월28일 캘리포...
오렌지카운티 부활절연합예배르...
미주평안교회 창립50주년 기념ᄋ...
남가주감리교원로목사회 정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