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고후1:11). ...
주님의 이름으로 선교지 영국에서 평안의 문안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영국과 유럽선교에 동참해 주시고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선교보고...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8). 늘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동역자 여러분들께 평강의 문안을 드립니...
평강을 날마다 허락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삶의 분주함으로 인해 고민과 힘든 가운데 있지는 않으신가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
지난해 여름 8월 필라델피아에 갔을 적에 딸이 나가는 교회 울타리에 무궁화 꽃이 핀 것을 보았다. 나무 가지를 살펴 말라버린 씨주머니를 하나 발견했다. 혹시나 하...
함께 동역하는 기쁨을 누리고.. 저희가 한국에서 사역을 하는 동안, 세 부족의 사역자들이 모여서 까이루꾸 전 지역의 연합교회 모임에서 함께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
2013년 멕시코 상반기 사역보고서 2013년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6개월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상반기 사역을 정리하다 보니 아...
사랑하는성도님들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곳 브라질에서 저희가 섬기는 아찌바이아에 있는 생명의말씀신학교에는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아주 차졌습니다....
샬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동역자 여러분들 앞에 기도의 편지를 드립니다. 이 땅의 복음을 위해서 동역하시는 여러분들의 기도하시는 무릎과 눈물을 진심...
따냐 할머니의 장례식 저의 교회에 꾸준히 예배드리는 고려인의 할머님들 가운데, 지난 봄에 80세 되시는 최따찌야나의 장례를 집례했습니다. 지금까지 장례를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