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작년은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난 한 해를 보내고 또다시 코로나와 한 해를 시작해야 하는 신년...
동역자 여러분, 주 안에서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케냐로 들어 온지도 벌 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저희들은 케냐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으며, SEED 동료 ...
기도와 사랑으로 저희는 캄보디아에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벌써 가을의 문턱을 넘었을 시원한 바람이 그립네요. 이곳 캄보디아는 여전히 더위와 함께...
어제는 마나도에 있는 수몸포 쓰레기 마을을 방문해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집회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비가 세차게 왔지만, 비를 뚫고 어린이들이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