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수 목사 (알칸사 제자들교회) 감사절을 목전에 두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에 염려와 근심이 있음을 보게 된다. 삶의 현장에서 기대만큼 열매들을 얻지 못한 ...
전남수 목사 (알칸사 제자들교회) 유약하고 수동적인 삶 서점가의 주요 베스트셀러들은 그 시대 사회적 세태를 반영한다. 최근 한국 서점가에서는 항 우울제와...
전남수 목사 (알칸사 제자들교회) 하나님 만드신 원 세상은 질서와 조화를 통한 아름답고 넉넉한 자유의 축복이 있는 곳이었다. 하나님은 새를 만드시기 전에 하늘...
전남수 목사 (알칸사 제자들교회) 아무리 큰 말(馬)이라 하더라도 재갈 하나로 좌우할 수 있듯이, 인생의 흥망성쇠도 작은 세치 혀에 의해서 좌우됨을 성경은...
전남수 목사 (알칸사 제자들교회) 육두품과 신수성가 신학교 다닐 때 부모와 인척가운데 목사가 열이면 성골, 장로가 열이면 진골, 이도 저도 아닌 일반신자...
전남수 목사 (알칸사 제자들교회) 배움의 두 가지 길 수영을 배우는 방법을 생각해보면 두 가지가 떠오른다. 하나는 군대식으로 일단 물에 집어넣는 것이다....
전남수 목사 (알칸사 제자들교회) 신앙과 믿음의 열매 신앙이라는 것이 평소에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처럼 보여질 때가 있다. 당장 내 눈앞에 필요...
신앙의 고백을 요구하는 시대 악한 마지막 종말의 시대를 지나면서, 세상은 점점 더 믿는 자들에게 신앙의 분명한 고백을 요구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도대체 당신이...
교회와 신앙에 대해 연구하는 기관들의 기독교 세속화에 대한 공통의 염려를 말한다면 종교다원주의와 배금주의를 꼽는다. 여기에 필자는 신앙의 편리주의가 엄청난 사단의...
한국에서 40대 중반에 직원 6천명의 작지 않은 기업을 이끄는 집사님과 식사를 하면서 나눈 이야기가 생각난다. 그분은 미국에서 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