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산다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새해를 허락받은 것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새해를 허락 하시고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
오랫동안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청중들이 가장 귀 기울여 듣는 시간은 하관식에서 관을 붙들고 메시지를 전할 때였습니다.죽음이라는 엄숙한 현장 앞...
근심 많은 이 세상은 참으로 외로운 곳입니다. 그런 외로운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은 “진정한 친구” 입니다. 그런데 진정한 친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