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연목회 ‘바울의 율법과 종말’정기 세미나 개최

남가주연세동문목회자회(회장 권영대 목사, 이하 연목회)는 5월5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은혜한인교회 웨딩채플에서 '바울이 말한 율법과 종말의 조화'라는 주제로 2025년 정기 세미나를 개최 한다.

권영대 목사는 “올해 정기세미나를 남가주지역의 신학교에 일종의 공동개최를 요청했다. 그레이스미션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강의하는 강건 교수를 초청해서 바울 신학 안에서 율법과 종말론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그 신학적 조화가 오늘 우리의 목회와 신앙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돌아보고자 세미나를 개최 했다”고 설명했다.

연목회는 연세대학교 출신의 목회자들이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된 모교의 정신을 사역 현장에서 실천하고자 세워진 모임으로 매해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714)486-7282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제공 연목회>

05.03.2025

Leav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