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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ì ˆë§í•˜ì§€ 않는 ì´ìœ â€

ì´ì„±ìž 기ìž

ì‚¬ëžŒì„ ì§ˆê·¸ë¦‡ì— ë¹„ìœ í•œ ì„±ê²½ì˜ í‘œí˜„ì€ ì°¸ìœ¼ë¡œ 소박하고 정다운 ë§›ì„ ëŠë¼ê²Œ 해서 좋다. ì§ˆê·¸ë¦‡ì€ í™”ë ¤í•˜ê²Œ ê´‘íƒì„ ë‚´ì§€ 아니하고 ëª¨ì–‘ìƒˆë„ ê·¸ë¦¬ 곱지 아니하며 ì“°ìž„ìƒˆë„ íŠ¹ë³„í•˜ì§€ 않다. ì§ˆê·¸ë¦‡ì€ ê·¸ì•¼ë§ë¡œ 서민ì ì¸ ëª¨ìŠµì˜ ìˆ˜ìˆ˜í•œ ì‚¬ëžŒì˜ ë©‹ì„ ë³´ì—¬ì£¼ëŠ” ê²¸í—ˆí•¨ì´ ìžˆê¸° 때문ì´ë‹¤. ë˜í•œ 깨어지기 쉬운 ê²ƒì´ ì§ˆê·¸ë¦‡ì´ìš”, 한번 깨어지면 다시 ê³ ì³ ì“¸ 수 없는 ê²ƒì´ ì§ˆê·¸ë¦‡ì´ë‹¤. ê·¸ëŸ°ë° ì§ˆê·¸ë¦‡ì€ ì•„ë¬´ ë°ë‚˜ 갖다 놓고 ì‚¬ìš©í•´ë„ ìž˜ 어울리는 ê·¸ 친근ê°ì´ 좋다. ì§ˆê·¸ë¦‡ì€ ì–¸ì œ ë³´ì•„ë„ ì†Œë°•í•˜ë©´ì„œë„ ë˜í•œ ê³ ìƒí•œ 품위를 지니니 ê·¸ ì‹ ë¹„í•¨ì´ ë§ˆìŒì„ ëˆë‹¤.

 

하나님께서 ì‚¬ëžŒì„ í™ìœ¼ë¡œ 지으시고 하신 ë§ì”€ì´ ‘너는 í™ì´ë‹ˆ í™ìœ¼ë¡œ ëŒì•„ê°ˆ 것ì´ë‹ˆë¼“ê³  하셨다. ì§ˆê·¸ë¦‡ì€ í™ìœ¼ë¡œ 만든다. 그리고 깨어지면 í™ì—다 갖다 버린다. 버려진 질그릇 ì¡°ê°ì€ 사람들ì—게 밟히고 밟혀서 가루가 ë˜ì–´ 다시 í™ìœ¼ë¡œ ëŒì•„가고 만다. ì•„ë¬´ë„ ëˆˆì—¬ê²¨ 지켜보지 않는 가운ë°ì„œ 조용히 í™ìœ¼ë¡œ ëŒì•„가는 질그릇ì´ë‹¤. ì‚¬ëžŒì€ ë³¸ì§ˆì´ í™ì´ìš”, 질그릇 ë˜í•œ í™ì´ë‹¤.

 

왜 ì„±ê²½ì€ ì‚¬ëžŒì„ ì´ë ‡ë“¯ 질그릇 ê°™ì€ ê²ƒì´ë¼ê³  ë§í•˜ëŠ”ê°€? ê·¸ë§Œí¼ ì‚¬ëžŒì€ ë¬´ê°€ì¹˜í•˜ê³  연약한 존재임과 ë™ì‹œì— ë˜í•œ 가장 가치 있고 언제 어디나 있는 강한 존재ì´ê¸° 때문ì´ë¦¬ë¼. 한번 깨어지면 버릴 ìˆ˜ë°–ì— ì—†ëŠ” 허드레ì´ë©´ì„œ ë˜ ì–¸ì œë‚˜ 다시 지어질 수 있는 존재ì´ê¸° 때문ì´ë¦¬ë¼. ì‚¬ëžŒì€ ì´ ë‘ ê·¹ë‹¨ì„ ì˜¤ê³  가는 존재ì´ë‹¤. ì‚¬ëžŒì€ ì•„ë¬´ ì¡´ìž¬ë„ ì•„ë‹ˆë©´ì„œ 엄청난 가치가 있다. ì‚¬ëžŒì€ ê°€ìž¥ ìž‘ì€ ì¡´ìž¬ì´ë©´ì„œ 가장 í° ìœ„ì¸ì´ë‹¤. ì‚¬ëžŒì€ ì•„ë¬´ 쓸모없는 존재ì´ë©´ì„œ 가장 쓸모 있는 í•˜ë‚˜ë‹˜ì˜ í˜•ìƒì´ë‹¤. ì‚¬ëžŒì€ ê°€ìž¥ 천한 존재ì´ë©´ì„œ 가장 아름답다. 

 

ì‚¬ëžŒì€ ë§ˆë•…ížˆ ì œ 가치를 알아야 한다. ì‚¬ëžŒì€ ì œ ìžë¦¬ë¥¼ 알아야 한다. ì‚¬ëžŒì€ ì œ ëª«ì„ ì•Œì•„ì•¼ 한다. ì‚¬ëžŒì€ ì œ ì¼ì„ 알아야 한다. ì‚¬ëžŒì€ ìžì‹ ì˜ 때를 알아야 한다. ì‚¬ëžŒì€ ì œ ìƒ‰ê¹”ì„ ë‚´ì•¼ 한다. ì‚¬ëžŒì€ ì œ ëª¨ìŠµì„ ì§€ë…€ì•¼ 한다. ì‚¬ëžŒì€ ìžê¸°ì˜ 소리를 내야 한다. ì‚¬ëžŒì€ ì œ ê°ˆ ê¸¸ì„ ì•Œì•„ì•¼ 한다. 그래야 가치 있는 ì‚¬ëžŒì´ ë˜ê³ , 뜻 있는 ì‚¬ëžŒì´ ë˜ê³ , 힘 있는 ì‚¬ëžŒì´ ëœë‹¤.

“우리가 ì´ ë³´ë°°ë¥¼ ì§ˆê·¸ë¦‡ì— ê°€ì¡Œìœ¼ë‹ˆ  ì´ëŠ” 심히 í° ëŠ¥ë ¥ì€ í•˜ë‚˜ë‹˜ê»˜ 있고

 ìš°ë¦¬ì—게 있지 ì•„ë‹ˆí•¨ì„ ì•Œê²Œ 하려 함ì´ë¼”(고후 4:7)

ì‚¬ëžŒì€ ê°€ë” ì‚¬ë°©ìœ¼ë¡œ 우겨 ìŒˆì„ ë‹¹í•  때가 있다. ìˆ¨ì´ ê½‰ ë§‰íž ì •ë„로 사방ì—서 ì••ì¶•ë˜ì–´ 오는 긴장ê°ê³¼ ì–µì••ì´ ì‚¬ëžŒì˜ ìƒì¡´ì„ 위협하며 ì¢í˜€ 온다. 그러면 당장 ìˆ¨ì´ ë§‰í˜€ ì£½ì„ ê²ƒ ê°™ì´ ëœë‹¤. ì‚¬ëžŒì€ ê°€ë” ë‹µë‹µí•œ ì¼ì„ 당할 때가 있다. 세ìƒì—서 억울한 ì¼ì„ ë‹¹í•´ë„ ì–´ë””ì— í˜¸ì†Œí•  ë°ê°€ 없고 누구ì—게 호소할 ì‚¬ëžŒì´ ì—†ë‹¤. 혹여 누구ì—게 í˜¸ì†Œí•´ë„ ë²ˆë²ˆì´ í›„íšŒí•˜ê²Œ ëœë‹¤. ì‚¬ëžŒì€ ì˜ì‹ì£¼ ìƒí™œì„ 위하여 사실 먹고 ì‚´ ì¼ì´ 막연할 때가 있다. ë˜í•œ 세ìƒì´ ë˜ì–´ 가는 ê¼´ì„ ë³´ë…¸ë¼ë©´ ê°€ìŠ´ì´ í„°ì§ˆ 듯 한때가 í•œë‘ ë²ˆì´ ì•„ë‹ˆë‹¤. ì‚¬ëžŒì€ ê°€ë” í•ë°•ì„ ë°›ì„ ë•Œê°€ 있다. 정치ì ì¸ í•ë°•, 경제ì ì¸ í•ë°•, 사회ì ì¸ í•ë°•, ì¸ê°„ì ì¸ í•ë°•, ì‹ ì•™ì ì¸ í•ë°•ì„ ë°›ëŠ”ë‹¤. ì‚¬ëžŒì€ ê°€ë” ì–´ë–¤ 강한 íž˜ì— ë”°ë¼ì„œ ê±°ê¾¸ëŸ¬ëœ¨ë¦¼ì„ ë‹¹í•  ë•Œë„ ìžˆë‹¤. 강한 ì™„ë ¥ì— ì˜í•´ì„œ ê±°ê¾¸ëŸ¬ëœ¨ë¦¼ì„ ë‹¹í•˜ë©´ 깨어질 ìˆ˜ë°–ì— ì—†ë‹¤. 사람ì´ëž€ 얼마나 유약한 존재ì¸ê°€?

그러나 나는 낙심하지 않는다. 왜 그런가? 나 ë¹„ë¡ ì§ˆê·¸ë¦‡ ê°™ì€ ì¡´ìž¬ì´ë‚˜ ë‚´ 마ìŒì†ì— ‘ë³´ë°°’를 ë‹´ê³  있기 때문ì´ë‹¤. ì´ ë³´ë°°ëŠ” 무엇ì¸ê°€? 보배는 첫째로 하나님과 ì‚¬ëžŒì— ëŒ€í•œ ë‚˜ì˜ ë¯¿ìŒì´ë‹¤. 둘째로 하나님과 ì‚¬ëžŒì— ëŒ€í•œ ë‚˜ì˜ ì‚¬ëž‘ì´ë‹¤. 셋째로 하나님과 ì‚¬ëžŒì— ëŒ€í•œ ë‚˜ì˜ ì†Œë§ì´ë‹¤. 넷째로 ì˜ˆìˆ˜ë‹˜ì˜ ìƒëª…ì´ë‹¤. 성한 ë°ë¼ê³ ëŠ” í•˜ë‚˜ë„ ì—†ëŠ” 벌레 ë¨¹ì€ ë‚™ì—½ì„ ë°”ë¼ë³´ë©´ì„œ, 갈가리 찢어져 ì‚¬ëžŒë“¤ì˜ ë°œê¸¸ì— ì§“ë°ŸížˆëŠ” ê¸¸ë°”ë‹¥ì˜ ë‚˜ë­‡ìžŽì„ ë°”ë¼ë³´ë©´ì„œ 낙엽 ê°™ê¸°ë„ í•˜ê³  질그릇 ê°™ì€ ì—°ì•½í•œ 나를 ìƒê°í•˜ê²Œ ëœë‹¤. 그러나 나는 ì ˆë§í•˜ì§€ 않는다. 결단코 ì ˆë§í•˜ì§€ ì•Šì„ ìˆ˜ 있는 ì´ìœ ê°€ 있다. ê·¸ê²ƒì€ ë‚´ 마ìŒì†ì— 예수 그리스ë„ì˜ ìƒëª…ì¸ ë³´ë°°ë¥¼ ë‹´ê³  있기 때문ì´ë‹¤. 나ì—게 ë¯¿ìŒ ì†Œë§ ì‚¬ëž‘ì´ ìžˆê¸° 때문ì´ë‹¤. 그래서 ë‚´ ì¸ìƒì€ 예수님 안ì—서 ê°ì‚¬ê°€ 넘친다. 

sjkcdc@hanmail.net 

11.1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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