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는 2025년 부활절을 맞이 4월 20일(주일) 새벽 6시에 11개 지역에서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은 프라미스교회(허연행 목사)와 뉴욕장로교회(김학진 목사)는 연합찬양대를 구성하여 프라미스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린다. 지역별로 아래 교회에서 연합하여 예배드리며 문의는 각 지역장에게 하면 된다.
<기사제공 뉴욕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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